Q.부동산 시행사입니다.
부동산 홍보를 프리랜서 분양 에이전트에게 일임하고있습니다.
대표번호 1개
일반번호 10개
대표번호는 시행사 대표번호로 사용하고있고
일반번호는 분양 에이전트에게 개별적으로 제공하고있습니다.
각각의 일반번호는 에이전트 개인 핸드폰으로 착신됩니다.
시행사 대표번호로 오는 전화는 에이전트에게 공평하게 분배되어 착신됩니다.
에이전트가 부동산을 홍보하고 전화 상담을 통해 고객을 유치하면 그에따른 보수가 지급됩니다.
그런데 시행사 대표번호로 오는 전화가 분배될때
A 직원이 전화를 못받으면 A 직원 휴대폰에는 부재중으로 남고
B 직원에게 전화가 돌아갑니다.
A 직원이 부재중을 확인하고 고객에게 다시 전화하면서
고객 유치에 대한 구분이 모호해지고
이로인한 에이전트간 분쟁이 일어나다보니 매우 난감한 상황입니다.
통신사에 문의해보니 분배착신은 부재중일때 자동으로 전화가 넘어가게되어
이를 막을수있는 방법이 없다고하네요.
해결 방법이 있을까요?
A.네 고객님, 비즈앤컴에서 해결해드릴 수 있습니다!
대표번호 1개, 일반번호 10개
번호변경 없이 그대로 LG 인터넷키폰으로 번호이동하시면
원하시는대로 설정이 가능합니다.
1.각 딜러에게 제공한 전화번호는 각 딜러의 핸드폰으로 착신전환됩니다.
2.대표번호로 온 전화는 각 딜러에게 공평하게 분배착신 됩니다.
3.부재시 자동으로 콜이 넘어가지 않고
부재중을 확인한 딜러가 해당 전화를 끝까지 책임집니다.
4.관리자 사이트를 제공하기때문에 관리자가 착신번호를 실시간으로 통제할수있습니다.
(연락두절 에이전트에게 착신끊기, 에이전트 변경이나 추가시 실시간 착신번호 변경 등)
부동산 시행사에서 이런 구조를 이용해 전화 영업을 하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부동산 시행사 전화문의 응대하는 방법 후기 보기 (←클릭하세요!)
위의 포스팅을 참고해보시고
추가 문의사항이 있으시거나 도입을 희망하신다면
언제든지 비즈앤컴 고객센터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